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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기록

오쿠 두유제조기로 초기 이유식 2번째! <소고기미음>

by SlothiQ 2026.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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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이유식 첫번째로는 쌀미음을 했어요.

3일이 왜이렇게 빨리 흐르는지.........

3일에 1가지 재료는 새로운걸 먹여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3일..왜 빨라. 하루하루가 너무 긴데 3일은 왜 빨라!!

 

 

 

여튼,

두번째 이유식을 하는 날이 되었어요.

4일차~6일차에 먹을 <소고기미음>

 

 

 

 

 

요즘 이유식은 엄마 마음대로 많이들 하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많은 이유식 책들이 있지만, 그건 참고만 하는 정도인 듯 해요 ㅎㅎ

채소를 먼저할지? 고기를 먼저할지?

수많은 고민 끝에, 고기로 결정했어요.

 

고기를 먹여야하는 이유는 6개월 이후부터는 체내 철분을 음식으로 채워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나의 사랑스런 애기들은 180일이 넘은 상황에서 이유식을 시작하기도 했고,

채소는 고기 이후에 시작해도 될 것 같다는 판단하에

소고기로 결정했어요!!

 

 

 

 

 

두유제조기로 이유식을 할 때는 일반 쌀로 해도 되는데,

저는 사뒀던 쌀가루가 있어서 요걸로 진행했어요.

 

계량은,,,,,,,,크게,,,정확하게,,,,,,,못했어요.

첫째때는 1g이라도 더 들어가거나 덜 들어가면 손을 벌벌 떨었는데,

몇 g 정도는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다면 문제될 건 없다! 

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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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를 찬물에 풀어주고~

두유제조기에 소고기와 함께 넣어줬어요.

 

 

 

 

 

메뉴 버튼을 탁탁탁 몇 번 눌러주니

이유식 모드로 간단하게 시작됩니다. 오오 신기해.

 

이유식 모드가 켜지니 현재 온도가 표시되고, 99도까지 올라가요.

화상주의라고 기기 여기저기에 써있던데 증말 뜨거울 듯..

 

 

 

 

총 27분 중에,

13분 정도가 남으면 남은 시간이 표시되더라구요.

 

표시된 내용이 직관적이라 사용하기 편한 것 같아요.

(처음 쓰는 1인...)

 

 

 

 

완성!

오... 쌀알을 갈아보진 않았지만

냄비를 젓고있지 않아도 되는 수고스러움을 덜어주는 것 만으로도

왜 다들 두유제조기를 이유식 메이커로 사용하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ㅎ

만만세~

 

 

 

 

계량을 잘 안했더니, 생각보다 너무 묽어졌어요.

냄비에 계속 끓일까....잠깐 고민했는데 일단 3일 그냥 먹이기로!

 

양도 너무 많아졌고 ㅠ_ㅠ

이건 큐브로 남겨봅니다......먹겠지....안되면 국 끓일 때 하나씩 넣어야지.....하하

 

두번째 이유식 기록 끝!! 

3일마다 새로운 재료 넣어주는 것도,

짧지만 이유식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도 잘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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